반갑습니다.
타밈이 의 일상 타밈입니다.
제가 중학교 시절부터 좋아하던 가수가 있습니다.
바로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수 양파입니다.
양파의 노래는 신곡이 나올 때마다 좋아서 매번 듣고 또 듣고 합니다.
그래서 제가 캘리 연습할 때 양파의 노래로 적어 보면 어떨까?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.
시리즈로 매번 올려보려고 합니다~!
곡 소개
이곡은 2013년 6월 월간 윤종신으로 리메이크로 발표된 곡입니다.
원곡은 윤종신이 작곡한 옥주현의 3집에 수록된 곡입니다.
원곡보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리메이크곡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.
양파의 목소리와 노래가 잘 어우러져 나에게 온다는 그를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, 설렘을 잘 표현한 음악인 것 같습니다.
한번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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